홀로 미국 북동부 메인 주의 숲의 통나무집으로 들어간 세계적인 생물학자이자 동물학 박사인 베른트 하인리히의 숲에서의 일기입니다. 그는 “내가 하는 일이 나 자신이다.”라고 말합니다.
숲의 생활을 동경하여 25년간의 교수 생활을 뒤로하고 숲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느 날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메인 숲으로 그와 같이 하는 ‘잭’이라고 이름 붙인 큰 까마귀를 차에 태우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숲속 통나무집으로 들어가 살고 있습니다.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자유롭게 숲속 자연과 조우하고, 발 닿는 대로 걷고 뛰며, 작은 것 하나하나에 주목하고 귀를 기울이는 삶, 하인리히의 숲속 생활은 늘 주위를 세심히 관찰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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