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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우리가 알고 있던 모습과는 달랐다.

 저승사자, 우리가 알고 있던 모습과는 달랐다.

검은 도포와 갓은 후대의 창작? 전통 속 저승사자의 진짜 정체는 따로 있었다.

안녕하세요. 자동차전문전당포 티엔(TN)파이넨스대부의 마과장입니다.

검은 도포에 검은 삿갓, 창백한 얼굴과 검은 입술! 우리가 알고 있던 저승사자, 진짜일까?

이 모습은 우리가 알고 있던 저승사자의 전형적인 이미지입니다. 하지만 과연 이 모습이 진짜 전통 속 저승사자의 모습일까요?

실제로 많은 이들은 1980~90년대 방영된 KBS <전설의 고향>을 통해 저승사자의 외형을 인식하게 됐습니다. 이 드라마 속 저승사자는 검은 도포를 입고, 삿갓을 쓰며 하얀 분장에 검은 입술을 한 채 등장했죠.

그 모습은 공포스럽고 음산하면서도 ‘죽음’을 시각적으로 가장 단순하게 표현한 형태였습니다. 하지만 역사 속 저승사자는 우리가 알고 있던 모습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사실, 저승사자는 훨씬 더 체계적이고 조직화된 사후 세계의 공무원이었기 때문입니다. 저승사자, 사실은 조직된 관료였다.

단순히 죽은 자를 데려가는 사자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