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조선시대엔 없었다? 된장찌개의 주인공 애호박의 반전 역사

 조선시대엔 없었다? 된장찌개의 주인공 애호박의 반전 역사

안녕하세요. 자동차전문전당포 티엔(TN)파이넨스대부 마과장입니다.

한국인의 국물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재료, 바로 ‘애호박’! 된장찌개 · 호박전 · 볶음 등 일상요리의 주인공이지만, 사실 조선왕들은 지금 우리가 먹는 애호박을 먹어본 적이 없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애호박의 기원과 한국 정착 과정은 생각보다 반전이 많은 역사입니다. 1. 애호박의 출발점은 ‘조선’이 아닌 ‘중남미’였다 애호박의 원류가 되는 호박(Cucurbita)은 약 8,000~10,000년 전 중남미 지역에서 최초 재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멕시코 · 페루 일대에서 원주민이 식량 · 생활용품으로 활용하며 키운 것이 그 시작입니다. 즉, 애호박의 뿌리는 조선보다 훨씬 먼 아메리카 대륙에 있었습니다.

결론 : 조선시대엔 아예 존재하지 않은 작물! 2.

콜럼버스 교류 이후 유럽을 거쳐 아시아로 15세기 말 대항해시대가 열리면서 호박류는 유럽으로 넘어가 다양한 형태로 개량되기 시작했고, 그중에서 여름호박(s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