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한 회사가 제조해 판매한 대마 유사성분 함유 젤리 일본 여행을 앞둔 이들이라면 주의 깊게 봐야 할 소식이 전해졌다. 여행 도중 모르는 사람이 젤리(구미)를 건넨다면 함부로 먹어선 안 되겠다.
상점에서 구매할 때도 성분을 꼼꼼히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대마 유사 성분이 포함된 젤리를 먹고 병원에 이송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을 종합하면 지난 15일 오후 11시 30분쯤 도쿄의 한 주택에서 젤리를 먹은 20대 남녀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젤리를 먹었더니 몸 상태가 이상해졌다", "괴롭다" 두사람은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신고를 했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이들을 이송했다.
두 사람은 도쿄 번화가인 이케부쿠로역 인근 한 상점에서 젤리를 샀고, 집에 돌아와 한 알씩 먹은 뒤 이런 증세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젤리 포장 봉투를 살펴본 결과 이 젤리엔 'HHCH'라는 합성 화합물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HHCH는 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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