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리스 여니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드레스 사진에 대해 포스팅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 소파씬에서는 스커트에 변형을 주시더라구요! 샤원단이 아닌 실크 드레스라 풍성함이 없어서 다소 밋밋한 느낌이 있었는 데, 헬퍼이모가 셔링이 자글자글하게 여러층으로 잡힌 원단을 제 드레스 위에 얹어주니, 감쪽같이 새로운 드레스가 탄생하지 모예요?
여니는 풍성한 mesh, organza 류의 드레스도 참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촬영 드레스도 투어를 했다면 정말 저에게 완벽하게 잘어울리는 드레스를 픽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본식가봉을 얼마남기지 않은 지금까지도 어떤 드레스가 잘어울릴지 너무나도 고민이 됩니다.
이제 거의 2주정도 남았는 데,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저도 너무 궁금하네요. 좔영내내 이 천조가리를 몸에서 떼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ㅎㅎㅎㅎ 이 촬영도 거의 초반의 촬영이라 기리도 여니도 자연스런 표정이 나오지 않아 작가님이 매우 애를 먹으셨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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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가을스튜디오 16] 거실과 흰 소파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