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생각나는 오만둥이 칼제비 :D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주루룩 내리는 그런날이네요 이 비가오면 이제 가을도 끝이나고 겨울 초입에 들어선거같은데요 벌써 강원도쪽에는 눈도 왔다고 합니다 다음주에는 폭설 예보도 있더건같은데 제가 가장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이 이렇게 빨리 끝이나다니 뭔가 너무 아쉽운 마음입니다 날씨도 우중충하고 몸도 찌푸등해서 집에만 있기 그렇고 오만둥이 칼제비 먹으러 나왔습니다 이곳은 하남에 위치하고있는데 예전에 한번왔었는데 그때 기억이 너무 좋았고 아까 오전에 문득 딱!하고 생각이 나더라구요 오만둥이 칼제비 처음엔 뭔가했는데 제가 알고있는 오도독(?)
왜 해물찜먹으면 들어가있는거 있잖아요 물주머니처럼 생겼는데 톡하면 안에 육즙이 터지고 씹는맛이 오도독하는거 그거요!! 말로 설명하려니깐 엄청어렵네요 암튼 그종류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저도 모르고 그냥 해물칼국수겠니 했는데 또 그거와는 다른맛인데 너무 맛있네요 오만둥이 칼제비 새우부터 전복, 가리비, 매생이등등 다른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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