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프디쟁이 속초에서 2일째, '오늘은 뭘 해볼까~?' 바다, 시장, 먹거리까지 오늘도 두지역(양양, 속초)을 왔다갔다 돌아다녀 볼까 합니다.
속초 외옹치해수욕장, 외옹치바다향기로(산책로) 외옹치해수욕장에 도착했을 때, 솔직히 말해 바다가 들어오는 순간 가슴이 펑 뚫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어제도 봤는데 몽돌해수욕장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깨끗하고 투명한 물빛은 마치 파랗게 블루라이트 필터를 켜놓은 영화 화면 같았달까? 하늘과 맞닿아 있는 듯한 바다는 보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속초 외옹치, 춥지만 표정은 밝음 :) 속초 외옹치, 춥다고 그냥 찍으라는 내 짝꿍 ; 양양 설악해수욕장 근처 설악해수욕장도 가봤습니다. 다른 해수욕장과 다르게 더 조용하고 한적했어요.
인스타그램 인증사진 찍으러 올 만한 뷰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저도 모르게 발길이 닿아지더라구요? 해변가를 걷다 보면 예쁜 자갈길도 있고, 반짝이는 모래도 발 밑에서 기분 좋게 스르륵-...
원문 링크 : 2박 3일 강원도 양양, 속초여행 (2-3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