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로 출근하는 날보다 쉬는 날이 더 많았던 주 무얼할까 고민했었는데, 고민할 틈 없이 휴일이 스르륵 지나갔다. 이것은 2초 휴일인가 ㅠ_ㅠ??
그래도 휴일동안은 생각하는 시간을 좀 더 갖고 나름 미루기만 하던 실천도 했다. 아주 빠르게 흘러간 한주의 기록 시작해보자 !
월요일 휴일, 여유롭게 보내려던 시간이었는데 아침에 남편이 열이 난다며 나를 깨웠다. 뜨거웠던 남편의 이마, 열을 재니 38도 넘게 나왔다.
진단키트를 해보니 코로나는 아니였고 장염증상이 의심되었다. 죽 사와서 같이 나눠먹고 남편은 약먹고 쉬고 나는 거실에 나와 혼자 시간 보냈던 연휴 첫날 근데 저녁시간이 되도 남편의 열은 떨어지지 않았다.
남편이 움직이기 싫어했지만 고집부려 병원을 갔다. 열때문에 코로나 , 독감 검사 다했으나 음성.
그리고 장염 판정. 기운이 넘 없어서 수액까지 맞은 남편 ㅠ.ㅠ 아이고..
좀만 더 빨리 병원 가자고 할걸 그랬네 .. 다행히 수액 맞고 조금은 괜찮아졌다!
역시 주사랑 수액이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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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3. 다섯번째 일상, 생각이 많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