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된 나츠메 아라타의 결혼. 연쇄살인마와 결혼한다는 내용밖에모른채로 보게됐는데 솔직히 첫인상은 와 이거완전 표지사기네 ㅋㅋㅋㅋㅋ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표지그림만 보면 조금 살벌하지만 꽁냥 러브코메디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 작화부터 느껴지는 닛치함.
살인 스릴러만화에서나 나올법한 묘사에 아 완전 잘못생각했구나 싶었습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결혼이 주된 내용이라기보단 초반은 법정만화 > 후반은 심리 스릴러만화인 느낌으로 전개됩니다 생각보다 더 심오하고 인간의 내면을 다룬 만화 였기때문에 이건 예상외로 좋았던 점이었던 것 같네요 현재 정발본(7권)까지는 정말 법정만화에 여주가 얼마나 지략적이고 치밀하게 계획을 짜고 살인을 했는가, 그런 놀람의 연속인 느낌의 전개가 계속됩니다 그리고 그 후반, 여주가 주인공과 함께 도망을 성공하게되고 그 사이에서 자신이 왜 사람을 죽였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파헤지게 되는데 여기가 정말 좋았던것같네요... ...구하고 싶다는건 겉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