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소식으로 2024년을 끝맺고 새로운 해인 2025년을 맞이했어요. 새해 첫날, 블로그 포스팅에 글을 올리며 새해 인사 먼저 드려요.
새해에는 모두에게 웃을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오늘 꼬물이랑 친정 식구들을 만나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영화를 보러 갔어요. 남편과 단둘이 데이트를 한 건, 꼬물이를 낳고 2년 만이고요. 3년 만에 간 영화관 나들이었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갔다가 마음이 뭉글해져서 돌아왔답니다. 제가 오늘 본 영화는 <하얼빈>이에요.
꼬물이를 친정 식구들이 맡아줘서 생각지 못하게 영화를 볼 수 있었어요. 예약을 미리 못했는데 다행히 메가박스 이수에 자리가 있었어요.
자리는 꽤 앞이라서 조금은 불편했지만, 오랜만의 영화관 나들이라 뭐든 다 좋았어요.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하얼빈 (2024) 단 하나의 목표, 늙은 늑대를 처단하라!
하얼빈(2024) 영화 <하얼빈> 포스터 속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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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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