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밀양에서 21년째 묵묵히 여러분의 안전 운전을 책임지고 있는 밀양 사운드헤드입니다.
우리나라의 여름, 정말 덥죠? 그늘 하나 없는 야외 주차장이나 아스팔트 위에 차를 세워두면 차량 내부 온도는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올라갑니다.
대시보드 쪽은 심하면 90도까지 치솟기도 하는데요. 이때 가장 고생하는 차량 기기가 바로 블랙박스입니다.
"한여름에 주차해 놨더니 블랙박스가 꺼져있어요!"라며 당황해서 매장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하지만 안심하세요! 이건 고장이 아니라 똑똑한 블랙박스가 스스로를 지키는 **'고온차단 기능'**이 작동한 것입니다. 1992년 자동차 정비 기능사(엔진, 전장) 자격을 취득한 이래 수많은 차량의 전기 장치를 다뤄온 전문가의 시선으로, 오늘은 블랙박스의 필수 기능인 '고온차단'에 대해 알기 쉽게, 그리고 브랜드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실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1.
블랙박스 고온차단 기능, 왜 필수일까요? 블랙박스는 작은 컴퓨터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