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정도 다뤘던 오스템임플란트 관련 내용인데요. 거래소의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분류되며 거래정지가 이어졌다는 소식입니다.
소액주주인 개인투자자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모럴 해저드, 배임과 횡령에 분식회계까지.
대한민국 증권 거래소는 과연 MSCI와 같은 글로벌 투자사의 선진국 지수에 편입될 자격이 되는걸까요? 낮은 배당성향도, 주주환원 정책 부재에도 한국 증권시장에 몸담은 개인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요즘입니다.
본 포스팅과 별개로, 신라젠의 상장폐지 여부는 내일 결정됩니다. 신라젠도 오스템의 7배가 넘은 17만명의 소액주주들이 있어 피해가 정말 많은데, 경영진의 배임행위에 의해 2년 가까이 투자금이 묶인 상황입니다.
원만한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의 기사 전문입니다.
오스템임플란트 결국 상폐 기로에.. 2만 소액주주 어쩌나?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2000억원대 횡령 손실을 겪은 오스템임플란트 (KQ:048260)의 소액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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