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엔 오래전부터 아주 유명한 격언이 있습니다. " Sell in May and go away" 5월부터 10월까지 약한 시장 성과를 피하고 11월부터 4월까지 이어지는 강세장을 이용하라는 의미인데요. 사실 이 표현은 영국 금융시장에서 비롯된 1930년대 격언인데, 미국으로 전파됐습니다.
길어야 1주일인 한국의 휴일과는 달리 서구권의 휴가는 수개월까지 길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이는 대개 5-10월까지의 하계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이 주로 휴가를 가고, 거래량이 낮으며 기업 실적발표로 인한 유동성 유입 부재로 인해 시장의 수익률이 비교적 낮은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요.
반면 연말, 연초의 산타랠리, 연초 효과, 기업 배당 시즌이 몰린 것들이 11-4월의 강세 요인이 되곤 합니다. 오늘은 꽤 큰 조정을 받았던 배당성장 ETF, SCHD의 계절성에 대해 알아봅시다.
Disclaimer : 종목 추천 및 투자 권유 포스팅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
원문 링크 : SCHD ETF 주가 - 5월엔 매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