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Score Daily에 따르면, 국내 주요 은행 순이자마진 (NIM)이 1년 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월 9일 금융권에서 발표된 자료인데요. 5대 은행의 1분기 평균 순이자마진, 그러니까 NIM이 0.12% 하락했습니다. 흔히 NIM은 예대 마진, 그러니까 예금 금리는 낮게 받고 대출 금리는 높게 받는 돈장사를 잘 하면 개선됩니다만, 예금금리가 낮고, 대출 금리는 높아보이는 현 시점에서 일반 시민들이 보기엔 이해가 되지 않는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천천히 살펴봅시다.
예금 금리 높은 은행 어디있는데? 우선 시중 은행 중에서 예금 금리가 높은 은행이 없습니다.
물론 코로나 시기 초저금리로 1%대 예금의 시절도 있었지만, 일부 특혜성 예적금, 그러니까 청년도약이나 내일채움공제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한 시중은행의 경우 현재 최고 수준 예금이 3% 초반입니다. 24년 기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약 2.3% 수준이니 사실 저 예금의 실질적인 이자소득은 0....
원문 링크 : 예금 금리 높은 은행, 왜 안보일까? (ft. 금리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