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던 때의 개설 목적은 사회초년생들이 금융지식이 없어 손해보는 일이 없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거였습니다. 어느덧 그 기간이 5년 가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20대였던 저도 30대로 접어들고, 결혼도 하고 조금씩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제가 결혼도 하기 전인 초년생 시절부터, 여전히 전세사기와 같은 사회초년생들의 피를 말리는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허그 전세보증 보험으로 보증금을 돌려받았던 제 후기를 남깁니다.
지인들도 많이 보는 블로그여서 이런 개인적인 이야기를 잘 쓰지 않았었지만, 전세 계약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 상황이 될 수 있을지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전세 계약 제가 생각하기에 한국인들은 '공식'처럼 만들어진 무언가를 굉장히 잘 기억합니다.
근의 공식, 피타고라스 정리, F=ma 같은 것들 말이죠. 부동산 임차 계약 관련 포스팅을 할 때마다 공식처럼 적는 문장이 있습니다.
냅다 외우십시오. 가계약은 신중하게, 본계약은 전월세...
원문 링크 : 허그 전세보증 보험으로 보증금 전액 돌려받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