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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반딧불이의 혼례(타치바나 오레코)> 4권 리뷰️

 [순정만화] <반딧불이의 혼례(타치바나 오레코)> 4권 리뷰️

끝나지 않는 프로젝트의 굴레에 치여 이제야 다시 왔습니다! 지친 저의 도파민을 풀충전시켜줄 <반딧불이의 혼례> 4권 리뷰입니다~!

표지부터 꽤나 살벌한데요... 이번 속표지는 코타로가 언급되는 일기!

코타로가 누구였더라?! 사토코의 소꿉친구이자 호위격인 코타로.

어렸을 때는 서로 반말을 할 정도로 꽤나 친밀한 사이였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딱 한번 바다를 보러가고 싶다고 고집을 부려본 사토코는 결국 또 몸져 눕습니다.

죄책감을 느끼는 코타로 앞에서도 '결혼하고 싶어. 난 그걸 위해 살고 있어.'

라고 얘기하는 사토코. 그놈의 결혼..

그놈의 가문...ㅠㅠㅠㅠㅠ 코타로는 사토코에게 연심을 품었으나, 사토코의 꿈을 위해 자신의 마음은 감춰두고 옆에서 조용히 지켜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서브남 포지션의 숙명 한편, 사토코가 섬 밖을 나가면 결혼을 해야하니 섬을 못 나가게 계략을 짜고 있는 악역남주 신페이.

낙적은 못 시키지만 손님은 안 받게 하는 요상한 시스템에 사토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