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페에서 자만추했는데 호러 로판이길래 냅다 읽은 <괴담학교에서 살아남기>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공포게임, 괴담 이런 단어들이 들어가면 매번 홀린듯이 클릭하는 편 여긴 위험해 멜로디.
이 섬에 있는 악령들은 너를 위험하게 만들거야. 어릴때 어머니를 잃고 남은 건 나와 동생 레이븐뿐.
하나뿐인 가족인 동생을 위해서라면 나는 뭐든 할수있었다. 그리고 동생의 탄탄한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 명문학교에 입학시켰다.
그런데..... 학교에서 잘 지내고 있을 줄 알았던 동생의 사망소식이 나에게 도착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절망에 빠져 무덤 앞에서 하염없이 울고 있는데 본인이 동생 학교 학생회장이라 주장하는 이상한 남자가 나타나더니 나에게 믿을 수 없는 제안을 했다. "멜로디, 시간을 돌려 1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갈래요?"
사기꾼 같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다. 그가 악마라 해도, 동생만 되살릴 수 있다면...!!!
나는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아야 했기에 덜컥 그와 계약을 맺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