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가볼수 있는 둘레길중 이색적인 곳을 원한다면 이곳 만한곳이 있을까 싶다. 한탄강 둘레길은 드리니-순담 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고 순담-드리니 로 이어기는 길이 있다.
둘다 편하지만 1번 드리니에서 순담으로 가는길이 아무래도 더 편하다. 내리막이 좀더 많다.
실제로 위 사진 처럼 절벽옆에 붙어있는 잔도길인데 이렇게 보면 엄청 무서워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무섭지는 않다. 며칠전 눈이 와서.
강은 꽁꽁 얼어 있고 길은 눈으로 살얼음으로 얼어붙어서 살짝 조심을 해야한다. 한국에 이런길이 잘 없다.
이곳 말고 딱 떠오는곳이 제주도 주상절리길! 겨울이라 더 매력이 있는것 같다.
영하 18도 까지 떨어진 철원 날씨여서 온전히 겨울을 누릴수 있는 날이였다. 5초만 손을 장갑에서 빼면...... 손이 끊어질듯이 추운 하지만 다행히 바람은 없어서 그남아 쉬운 둘레길 산책이 되었다.
잔도길 풍경에 눈까지 뒤덮여서 너무 좋은 분위기를 내 뿜는 이곳 겨울 이색 둘레길을 원한다면 이곳 추천이다. 둘레...
#
철원가볼만한곳
#
한탄강둘레길
#
한탄강물윗길
#
한탄강주상절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