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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를...

 소낙비를...

퇴근길 내린 소나기에 잠시 비를 피하는데 우산을 깜빡한 학생두명이 그대로 비를 맞으며 다리를 건넌다. 그 모습이 너무나 좋아보였다.

낮잠을 자지않은 아들은 엄마 아빠가 듣는 노래에 맞춰 노래를 불러준다고 TV앞에서 노래와 춤을 춘다. 정말 가수처럼 호응도 유도한다.

"핸드폰에 불켜서 흔들어야지" 배경으로는 에피톤의 첫사랑이 흐른다. 아....

오늘 저녁..... 힘들다 에피톤 노래를 들으면 연애시절 쑤기가 생각이 난다.

우리 참 좋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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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고 # 에피톤 #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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