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와 연필의 장점을 접목한 클래식 필기도구 요즘 다시 글씨 공부를 좀 해볼까하면서 펜이며 종이들을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예전 어느 카페 주인이 들고 있던 이쁜 샤프를 발견했다. 연필인듯 샤프인듯 오토홀더 샤프, OHTO 샤프.
아주 견고한 내부를 가지고 있고 아주 클래식한 외관을 가진 샤프. 샤프의 외부를 감싸고 있는 목재는 천연 삼나무.
별다른 향은 없지만 이름만 들어도 나무 냄새가 날것만 같은 삼.나.무 연필의 흑심을 감싸고 있는 금색의 스틸도 아주 견고하고 심지어 지우개도 잘 지워진다. 스테들러 노란색 연필의 디자인을 그대로 딴 샤프의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든다.
색상은 기본우드색을 포함해서 5가지가 있는데 나는 스테들러 노랑이 연필을 연상시키는 컬러로 구매했다.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일부러 지우개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아들녀석들이 이미 나 몰래 쓱싹쓱싹 써 본 흔적이 남았네. --; 샤프심은 2mm짜리가 들어가고 심도 함께 구입했는데 한 통에 3개가 들어 있다.
일반샤프심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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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토홀더 샤프 - OHTO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