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충대충 그러나 성실히"를 추구하는 대충주부입니다. 으악~~~ 아이들이 방학을 했습니다!!
참으로 슬픈 소식이죠. 제가 학교 다닐 때는 방학만 기다렸는데...
제가 엄마가 되고 보니 방학이 이리 무서운 거였네요. 방학과 동시에 애들 "삼시세끼와 중간에 간식과 과일"까지 주방을 벗어날 틈이 없어요.
남는 시간에는 인터넷으로 장을 봐야해요. 대충주부가 대충 살 수 없는 치명적인 기간인 셈이죠 먹으려고 사는건지 살아야하니 먹는건지 세끼 지옥 퐁당 빠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안그래도 대충 쌌던 남편 도시락은 더 대충 쌀 예정입니다. 심지어 방학 첫날이였던 화욜일은 정신이 없어 도시락도 못 쌌어요.
월화수요일 도시락입니다 7.22일 월요일 시어머님이 해주신 맛있는 가지무침과 전날 남편이 퇴근하면서 사온 핫바예요. 세일해서 8개에 만원주고 사왔더라고요.
핫바에는 케찹과 머스타드가 국룰이쥬~~ 에프에 돌려 따뜻하게 데운 후 케찹과 머스타드를 뿌려주었어요. 7.23일 화요일 애들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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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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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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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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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