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데이터는 지키고, 매달 빠져나가는 눈먼 구독료는 완벽하게 방어해 드리는 IT정보력입니다. 3월 4일, 일주일 중 가장 피로도가 높다는 수요일의 오후 5시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 딱 한 시간! 한 시간만 버티면 꿀 같은 퇴근입니다.
남은 시간 동안 새로운 업무를 벌이기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모니터만 멍하니 바라보자니 부장님 눈치가 보이시죠? 그래서 퇴근 전 업무를 마무리하는 척(?)
하면서 메일함을 열었는데, 화면 상단에 뜬금없이 이런 새빨간 알림이 떠서 짜증 나신 적 있으실 겁니다. "저장 용량이 거의 가득 찼습니다.
이메일을 주고받으려면 스토리지를 구매하세요." 구글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15GB 용량은 지메일(Gmail), 구글 드라이브, 구글 포토가 모두 함께 나눠 쓰는 구조입니다.
당장 내일 아침 중요한 업무 메일을 받아야 하는데 메일 수신이 막혀버리면 대참사죠. 이럴 때 울며 겨자 먹기로 월 2~3천 원짜리 '구글 원(Google One)' 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