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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기억이 있어 좋았던 팽현숙의 옛날순대국

 옛날의 기억이 있어 좋았던   팽현숙의 옛날순대국

팽현숙의 옛날 순대국~! 이름만으로 추억이 소환되는 곳이라고 할까?

양수리 언저리(?) 에서 오래전에 장사를 하셨던 그 분들을 본 추억이 생각났다.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어딘지 기억이 ㅎㅎ 메뉴도 기억이 안난다. 우연히 찾아간 곳이었는데 진짜 최양락님이 그곳에 계셨던 기억이..~~ 저녁에 나온 순대국 정식이다.

꽤 훌륭한 냄새가 난다. 다만 나는 꼬릿한 순대국의 냄새가 그립기는 하다.

하지만 이 순대국에서는 시장표 순대국에서 나오는 그 옛맛이 있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그것은 내 기억의 오류일 수도 있다.

냉장시설이 없던 시절 그저 고기를 걸어두고 끓였던 탓에 담백질과 공기의 합성이 쉽게 이루어지던 시기에서나 나올법한 맛이 그 맛이다. 옛날이라는 말을 써 놓아서 아주 잠깐 느껴본 오래전 순대국의 추억이랄까..ㅎㅎ 단촐하다 뭐 순대국에 반찬이 큰 의미가 없다.

여기도 마찬가지다. 깍두기와 김치 그리고 새우젓 만 있으면 순대국은 완성이다.

참 맛난다. 순대국의 휘휘 젓어 건저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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