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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태종 이방원의 취미생활(욕있음)

 못말리는 태종 이방원의 취미생활(욕있음)

1. 대간에서 사냥을 그만두기를 청하다 (태종실록 6권, 태종 3년 9월 26일 신축 2번째기사) http://sillok.history.go.kr/id/kca_10309026_002 - 대간(臺諫)이 상소하여 사냥을 그치기를 청하니 윤허하였다.

간원(諫院)에서 상소한 대략은 이러하였다. "신 등이 보옵건대, 전하께서 이달 25일에 단기(單騎)로 교외에 나가시니, 나라 사람들이 승여(乘輿)의 소재를 알지 못하여 깜짝 놀라지 않은 이가 없습니다. 신 등은 생각건대, 거둥은 인군(人君)의 대절(大節)이어서 출입할 때에는 경필(警蹕)을 하는 것이니, 궁(宮)에 있으면 내외(內外)의 숙위(宿衛)가 있고, 밖에 나가면 전후의 도종(導從)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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