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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괴담은 아닌데 강가에 물놀이 가봤냐

 무서운이야기/괴담은 아닌데 강가에 물놀이 가봤냐

어릴때 창조주가 흐르는 강l물처럼보고 강낚시에 꽂혀서 나도 강제로 여름마다 강에 끌려다님강가중에 백사장 있는 곳이 있는데, 고운 모래라 텐트 올리기도 좋고 맨발로 밟기도 좋았음. 어른들은 낚시하고 나는 혈육/친척/칭구칭긔 들과 얕은 물에서 물놀이하고 밤에는 텐트 안에서 옹기종기 잠들고 그랬음펄럭 강가 여름철에 자주 가 본 붕들은 알겠지만 갑자기 비오고 갑자기 물 불어나는게 상상초월로 빨라서 항상 창조주가 물가에서 꽤 먼 곳에 짐을 풀고 텐트쳤던게 기억남아무튼 그날도 하루 종일 물에서 놀고 저녁에 라면 끓여먹고 다들 텐트 안에서 잠든 한밤중인데 잠결에 등 아래의 백사장 모래가 꺼지면서 한없이 몸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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