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다른 나라로 이동이 가능하던ㅠ 시기에 미국으로 여행갔을 때였음. 각 잡고 간 게 아니고 그냥 배낭여행 느낌으로 힘들지만 사람들 많이 만나는 뭐 그런 식으로 다녔었음.그러다가 남부 시골 한 가정집에서 잠시 신세진 적이 있었는데 원래 홈스테이 같은 거 하던 집은 아니고 버스에서 아주머니랑 우연히 만나고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하룻밤 재워주신대서 따라갔음.
아저씨였으면 안 갔을 건데 아주머니라서 그나마 안심하고 따라갔음.그 집에는 아저씨 아주머니 아들 하나 있었는데 아들은 결혼해서 나가고 집에는 두 분 밖에 없었음. 완전 깡시골까진 아니어도 다른 집이랑 거리가 상당히 있었고 나무도 많아서 범죄 같은 거 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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