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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대창조주가 나붕한테 요전에 해줬던 얘긴데 좀 괴담?소름?끼치는 얘기

 괴담/대창조주가 나붕한테 요전에 해줬던 얘긴데 좀 괴담?소름?끼치는 얘기

6.25 한창 전쟁중일때 남대창조주는 피난가는 배를 같이 못타서 잠깐 갈라지고 대창조주 혼자 어린 외삼1촌 데리고 남쪽까지 한참 내려가서 혼자 사는 친척할머니 집에서 머무르고 있었다고함 근데 그 마을 뒷산에 나이 지긋한 무당할머니가 살고계셨는데 친척할머니랑 자매같은 관계기도하고 그 무당할머니가 대창조주한테 워낙 잘해주셔서 대창조주가 밥도 자주 가져다드리고 먹을거 생기면 제일 먼저 주고 그래서 무당할머니가 대창조주랑 외1삼촌을 엄청 예뻐했다고함 그렇게 한 한달보름 정도 얹혀사는데 어느날 무당할머니가 한밤중에 불러내서 마을 강 어귀에 데려가더니 강 급류 끝나는 쪽을 가리켜면서 저기를 매일 밤 찾아가서 달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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