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문서는 13세기 말부터 15세기 중반까지 프랑스 북부 리모쟁 지방의 수녀원 및 고아원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한 아동 실종 사건과 관련하여 기록된 고대 문헌, 성직자의 고백문, 그리고 발견된 오르골 인형과의 연계를 통해 작성되었음. ‘쥬네트’라 불리는 이 존재는 단순한 저주 인형이 아닌, 예배와 희생의 형상을 뒤집은 사악한 형상으로 규정됨.
요괴명: 쥬네트 (Junette) 출현년도: 1294년경 발생지역: 프랑스 리모쟁 북쪽의 생보니파스 수녀원 기원과 전설: 쥬네트는 원래 실명한 성자의 손에서 만들어진 예배용 인형이라 전해짐. 그는 전염병으로 실명하였고, 세상에 남은 마지막 손재주로 “신의 형상”이라 부르며 작은 소녀 형상의 인형을 만들었음.
이후 그 인형은 아이들 사이에서 “기도하면 대답해주는 인형”으로 숭배되었으며, 한 아이가 실종된 이후로는 피로 움직인다는 괴담이 퍼지기 시작했음. 성자의 죽음 후, 인형은 성전의 제단 아래에 봉인되었으나, 봉인된 공간에서 아이들의 ...
원문 링크 : 눈먼 성자의 종 ‘쥬네트’ 요괴 보고서 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