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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왈키 선생님 ㅠㅠ

 드왈키 선생님 ㅠㅠ

“사과하지. 내가 너를 잘못 봤다.

너는 그 누구보다 훌륭한 마법사였고, 동료였다. 그리고 네가 내린 선택은 숭고하고 고귀했다.”

언제나 칭찬에 인색했던 사내가. 입에 발린 말은 결코 담지도 않던 그 전사가 말한다.

“그런 너와 함께하게 되어서 영광이었다.” 더 없이 벅차올랐고, 어딘가 후련했다.

처음으로 그에게 인정을 받았다. 이야기 속 영웅처럼 살아가던 위대한 전사에게 영광이라는 말을 들었다.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독점] 143화 어머니께서는 바다를 좋아하셨다. 본 적도 없으면서, 얘기로만 들었던 바다라는 미지의 것을.

살면서 단 한 번이라도 볼 수 있기를 바라였다. 어렸을 때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점점 크며 알게 되었다.

“가질 수 없기에…… 더욱 갖고 싶어지는 게 있소.” 세상에는 간혹 그러한 것들이 있다.

알지 못하기에, 나에게 허락되지 않았기에. 더욱더 눈부시게 보이는 그것.

“내게 그런 존재가 그대들이었소.”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독점] 143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