焚我殘軀 熊熊聖火 (분아잔구 웅웅성화) 이 남은 몸을 불사르니, 활활 타오르는 성스러운 불꽃이여. 生亦何歡 死亦何苦 (생역하환 사역하고) 살아서 무엇이 기쁘며, 죽는다고 무엇이 괴로우랴.
爲善除惡 惟光明故 (위선제악 유광명고) 선을 행하고 악을 없애니, 오직 광명만이 있을 뿐. 喜樂悲愁 皆歸塵土 (희락비수 개귀진토) 기쁨과 슬픔 모두 한낱 먼지와 흙으로 돌아가네.
憐我世人 憂患實多 (련아세인 우환실다) 가련하도다 세상 사람들이여, 근심과 걱정이 참으로 많구나! 天魔再臨 萬魔仰伏 (천마재림 만마앙복) 하늘의 마신께서 다시 강림하시니, 일만 마귀가 엎드려 우러러본다.
天地不仁 以萬物爲芻狗 (천지불인 이만물위추구) 하늘과 땅은 어질지 않아, 만물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여긴다....
신조협려/의천도룡기 명교(明敎) 경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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