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카르파티아 네르수룸 요괴 보고서 괴담

 카르파티아 네르수룸 요괴 보고서 괴담

1. 카르파티아 네르수룸 요괴 보고서 괴담 2.

본문내용 보고서 작성 사유 및 재난성 본 기록문은 서력 1478년 이후 카르파티아 북동 능선 및 협곡 부근서 연속 발생한 실종, 청력 교란, 그림자 소실, 성소 폐쇄 사태를 묶어 남긴 봉쇄문서임. 사건 규모는 단순 민담 범주를 넘긴 재난급으로 판정됨.

촌락 셋, 산중 예배당 둘, 통행로 넷이 비정상 공포권역으로 전락함. 군졸 11인 중 귀환 4인만 확인됨.

귀환자 전원은 자기 성명 일부를 잊었고, 종소리 부재 상황서 경련 및 통곡 반복함. 가축 피해 또한 막심했으나, 본 문서가 급히 성립된 까닭은 사망 수 때문만은 아님.

사람들 입술 끝서 맴돌던 참회, 유언, 맹세가 흔적 없이 비어간 점이 더 큰 공포를 낳았기 때문임. 당시 필경관 다수는 저 괴이가 육신보다 먼저 인간 내부 기록 자체를 훼손한다고 적음.

영지 전체 신앙 질서, 통행 질서, 장례 의식, 출생 신고가 차례로 흔들린 바 매우 중대하게 다뤄짐. 이전 기록 존재 여부 및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