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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웹소설 보면서 좋았던 명대사 모음 7

 웹툰 웹소설 보면서 좋았던 명대사 모음 7

소년은 언제나 장식 없는 검이라는 가능성을 바라보았다. 진창에 같이 서 있었던 붉은 머리 소녀가 그것을 증언해 줄 것이다. 비록 뒷골목 진창의 인생이었을지라도 소년은 그것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지켜야 할 것들을 지켜왔다. 장미의 미소를 지키던 창녀들의 기사가 언제나 선을 지키려 노력했던 소년의 양심에 대해 증언해 줄 것이다. “맹세합니다.” 그리고 소년은 별을 바라보았기에 위를 보았고 그것을 손에 쥐기 위해 앞으로 나아갔다. 쉴 새 없이, 기어서라도. 자신도 몰랐던 규율이었으나 소년은 최선을 다해 그것을 지켜온 사람이었다.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84화 Q10 출처: 네이버시리즈

“온 힘을 다해 소드마스터의 규율을 지키겠노라 맹세합니다.” 그리고 소년이 자신도 모르게 지켜왔던 소드마스터의 마지막 규율은 그동안 함께 발버둥을 쳐왔던 장식 없는 검이 증언해 줄 것이다. “바예지드의 주인인 나 페테르 바예지드가 명한다.” 소년의 맹세와 함께 이곳의 정당한 주인이 소리높여 선언했다. “내 앞의 소년은 무릎을 꿇었을 때는 미천한 종자 블라드였으나 다시 일어섰을 때는.” 자신의 검 아래서 새로운 별이 탄생했노라고. “당당한 기사 블라드로서 일어서리라.” 뿌리 없는 소년은 오늘 스스로의 의지로 자신의 뿌리를 만들어내었다. 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후손이 아닌 오직 쇼아라의 블라드라는 이름 아래서. 이곳에 있는 모든 별들이 증언해 줄 뿌리였다.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84화 Q10 출처: 네이버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