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기준에 따르면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개표진행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의 조회 시각 기준으로 집계되었다. 일부 지역은 개표율이 100%가 아니므로 “조회 시각 현재 1위”로 표기되었고, 전국 투표율은 18시 기준 61.0%로 밝혔다.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조회 시각 현재 더불어민주당이 12곳, 국민의힘이 4곳에서 1위를 차지했고, 국회의원 재보궐에서는 민주당 9석, 국민의힘 4석, 무소속 1석으로 정리된다. 기초단체장 선거는 무투표 3곳을 포함해 민주당 119곳, 국민의힘 95곳, 무소속 11곳, 조국혁신당 2곳으로 집계된다.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다수 지역에서 우세한 결과를 낳았으나 서울시장, 경남지사, 부산 북갑 보궐, 경기 평택 재선거처럼 출구조사와 실제 개표 흐름이 달라지는 지역도 있어 단순한 압승 구도만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선관위 개표진행상황 조회 기준으로 광역단체장은 민주당이 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주 등 12곳에서 1위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서울, 대구, 경북, 경남 등 4곳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울과 경남은 개표율이 아직 100%가 아니므로 최종 확정 공표 전까지는 개표율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선거의 최대 이슈는 서울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였다. 송파구를 중심으로 투표가 지연됐고, 잠실7동의 일부 투표소에서는 투표함 반출을 둘러싼 항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는 서울시장 선거의 출구조사, 개표 초기 흐름, 선관위 조회 시각의 흐름이 서로 다르게 읽히는 대표 사례가 되었다. 국회의원 재보궐에서는 부산 북갑과 경기 평택이 가장 큰 관심을 받았고, 부산 북갑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를 상대로 1위를 기록했고, 평택을은 예측처럼 3파전으로 거론되었으나 선관위 조회 기준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원문 링크 : 202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