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맛집 #헤이리마을맛집 #츄로바 #CHURROBAR #파주데이트 #헤이리츄러스 #인생츄러스 #내돈내산 #주말나들이 #파주카페추천 마치 유럽의 어느 조용한 골목에서 마주친 것 같은, 빈티지하고 이국적인 무드가 가득한 이곳은 파주 헤이리 마을의 '츄로바(CHURROBAR)'입니다. 나들이 가기 딱 좋은 요즘,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을 걷다 보면 코끝을 간지럽히는 달콤하고 고소한 시나몬 향기에 발걸음을 멈추게 되는 곳이 있어요.
주말에만 반짝 문을 열어 더욱 소중한, 갓 튀겨낸 30cm 길이의 수제 츄러스를 맛볼 수 있는 츄로바를 다녀왔습니다. :) 감성을 채워주는 따스한 인테리어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고급스러운 대리석 바 테이블이에요. 싱그러운 초록 식물들과 붉은 벽돌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오픈 키친 형태로 되어 있어 주문과 동시에 츄러스가 튀겨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데요, 고소한 기름 냄새가 매장 가득 퍼져 기다리는 시간조차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