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란 그 가치가 지속적으로 변화한다. 오늘 20000원을 받는 것과 내년에 20000원을 받는 것 중 하나를 고르라면 당연히 전자를 고를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 20000원을 받는 것과 내년에 25000원을 받는 것, 오늘 20000원을 받는 것과 내년에 22000원을 고르는 것, 이중 무엇을 고를 것인가? 화폐의 시간가치라는 것은 이를 표현한다.
일반적으로 동일한 금액일 때 현재가치가 미래가치보다 크고, 그 이유는 이자 때문이다. 이자는 채권자에게는 수익이고, 채무자에게는 비용이다.
화폐의 현재가치가 있으면 미래 가치도 있다. 미래의 100000원을 현재가치로 만드는 것을 할인이라고 한다.
현재가치의 100000원을 미래가치로 만드는 것을 누적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만기에 10,000원을 받을 수 있는 투자가 있고, 연간 10%의 수익을 기대한다고 하자.
만기가 1년이라면 나는 10,000 / (1+0.1) 원을 넣어야 한다. 즉, 현재가치는 다음과 같은 식을 따른다.
뭔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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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비유동부채 - 사채(b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