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어떠한 변화가 있었을까? 그림자 은행(Shadow Bank)은 은행으로부터 대출(Loan)을 받아 주택담보증권(Mortgage backed security , MBS)을 만들고, 그 중 낮은 등급의 MBS를 담보로 하여 새로운 증권을 만들어내고 동시에 REPO로부터 현금을 조달받아 단기금융시장으로 돈을 보낸다.
이 순환고리는 완벽해보이지만, 부동산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보이지 않을 때, 버블이 터지면서 망한다. 그것이 바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간단한 요약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의 문제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진 후, 은행들은 유동성을 통해 살아남는데에 성공했다. 은행은 만기가 없는 대출인 "예금"을 개인으로부터 받아 다른 행위자에게 돈을 빌려준다.
하지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은행들은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 두가지 정도의 문제점을 생각해볼 수 있다.
먼저 바젤 협약이다. 바젤 협약의 내용은 간단하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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