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기존 금융 시장의 은행과 핀테크 기업을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당연히 전통 은행들이 자원이 많다.
여기서 자원이란 인력, 재력 등을 전부 포함한 개념이다. 하지만 왜 금융 혁신은 핀테크를 중심으로 일어났는가?
이 질문에 답해보자. 은행 위의 핀테크 위의 빅테크 핀테크 빅테크 하지만 둘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
위 그래프를 보면 왼쪽과 오른쪽 모두 빅테크가 핀테크를 점점 잡아먹고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흔히 아마존, 애플 등이 빅테크 기업의 예시이다.
빅테크는 디지털 산업, 데이터 등에서 큰 기술력을 가진 기업을 의미한다. 이들은 새로운 경제 질서의 형태인 감시 자본주의(surveilence capitalism)을 만든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감시 자본주의란 수익 창출을 위해서 개인의 데이터를 마구 사용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빅테크 기업은 일단 금융 회사인 것은 아니다.
즉, 은행이 아니다. 은행이라고 하면 거기에 따라붙는 엄청난 규제의 대상이 된다.
은행 보다 규제로부터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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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금융혁신] 은행과 핀테크, 그리고 빅테크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