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강력한 국력을 가지고도 아직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사실 소련이라는 초강대국 이후에 나타난 파생 국가인 러시아가 상대적 약소국인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이기지 못하는 것 자체가 큰 논쟁거리이다.
심지어 러시아는 국방에 큰 돈을 사용하기도 했기에 이러한 상황은 매우 충격이다. 때문에, 유명한 정치 철학 서적인 군주론을 통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먼저 군주론이 어떻게 현대에 까지 적용될 수 있는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겠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진부한 말로도 설명할 수 있지만, 군주론을 읽으며 느꼈던 점 중 하나는, 마키아벨리가 당시의 역사를 가지고 하나의 정치 철학을 만들어 내었는데, 아무리 군주국 체제가 대부분이던 당시더라도, 일부 군주국은 현대에 적용할 수 있고, 공화국은 당연히 적용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4장에서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다리우스 왕국은 왜 대왕이 죽은 후 그의 후예들에게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는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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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군주론으로 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