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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2일차

 미라클모닝 2일차

6시에 일어났는데 사진찍는 것을 까먹었다. ㅋ 꿈을 꾸면서 깼다.

내 차 블랙박스에 교통사고 가해자의 목소리가 들어갔다. (본인의 과실 인정과 피해자에 대한 욕설) 피해자는 사망했고, 법정에서 내 블랙박스는 불리한 증거라 가해자가 내 차에 블랙박스를 몰래 훔치려다 나랑 마주침.

난 교통사고 난줄도 몰랐다가 가해자랑 마주쳐서 알게되고 법원에 증거 제출 하는 과정에서 주변인들과 마찰. 귀찮은 일에 엮이지 말라는 염려와 걱정을 뒤로하고 가해자 측의 방해와 협박, 회유와 돈에 굴하지 않고 결국 법원에 가해자의 음성이 울려퍼졌다.

(이게 과연 증거로서 효력이 있나? 꿈꾸면서도 의심) 그리고 난 가해자가 보낸 사람들한테 해코지 당하려다 깸ㅋ 뭔가 파란만장 꿈ㅋ 어제의 일기 칭찬해 : ) ㄴ 빨래 정리.

잘했어! ㄴ 옷방 정리.

좀 더 보완이 필요해 보이지만 잘했어! 안입는 옷, 손이 안가는 옷은 다 처분하자 : ) ㄴ 오랜만에 책 읽은 것.

칭찬해! 한달에 한권은 읽고 살자 : ) 감사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