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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눈이이

 눈눈이이

내 마음이 전쟁터 모나지 않게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상처를 주면 그것은 반드시 돌아오게 마련이니까.

언젠가 되로 받을 걸 말로 갚아야 할 수 있다는 인생 철학, 그건 나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한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부터 원치 않는 사람으로 묘사되고 있을 때 그 심정은,, 집에 오면 하소연 할것도 없이 울음부터 터트리게 된다 나에게 피해주는 사람이 싫다. 나는 내가 부당한 일을 당하거나 무시당했다고 느끼면 공격적으로 돌변한다.

나랑 이해관계가 얽혀있지 않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맞추다 보면 한도 끝도 없고 나만 피곤하다. 나는 내성적인 사람이고 다정하고 친숙하고 싸움에 무르다.

그런 내가 공격적으로 돌변할 땐 참을만큼 참은 것. 좋게 좋게 얘기하면 가마니로 보는 것들.

그럴땐 유유상종으로 눈눈이이. 내가 나를 지키는 방법이다.

둥글게 둥글게 모나지 않게 살려고 노력한다. 뾰족하게 나를 건들지만 않으면.

둥글게 둥글게 있다가 심기를 거스르면 나...

원문 링크 : 눈눈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