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뒤 벚꽃이 너무 빨리 질 것 같은 느낌이라 봄 느낌을 더 느끼고 싶어서 재작년과 작년 벚꽃 사진을 끄집어 냈어요. 요 몇일 우중충한 날씨가 계속 되어서 기분전환이 필요했거든요.
작년 이맘때 찍은 벚꽃 사진이 기분을 끌어올려 주네요 : ) 여긴 수원 신동수변공원이에요 파란 하늘과 흐드러지게 핀 벚꽃! 이건 다른날, 2022년엔 벚꽃이 꽤 긴기간 피어 있었어요. 2023년에는 비가와서 금새 져버린 벚꽃이 아쉬워서 2024년 봄, 벚꽃을 기다리며 봄나들이를 기대했는데 오늘도 비가오고있네요 ㅠㅠ 봄의 색깔.
봄에만 볼 수 있는 연두색과 예쁜 분홍! 새로운 계절!
새로운 시작! 벚꽃이 축제의 시작을 알려주길 바랬는데 말이에요.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파란 하늘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수원 신동 수변공원에서 찍은 사진들 이에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나만알고싶은 수원 벚꽃길인데요 신동수변공원 따라 걷는 산책길로 양쪽에 벚나무가 주욱 심어져 있어서 너무 예쁜 곳이에요.
아래 수변공원을 따라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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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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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원문 링크 : 봄 벚꽃 수원 신동수변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