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2박 3일 풀빌라 체크아웃 하는날.
조식은 내려가서 먹었는데, 풀빌라 모든 사람이 나를 아는듯 한 느낌; 왜 내려왔냐고 막 얘기하는거 같았는데 못알아 들으니 그냥 웃음만^-^ 발리 셋째날, 날씨 맑음- 운동화를 신을 수 없어 기본 제공도는 슬리퍼 한짝 신고 절뚝거리며 걷기 시작ㅋ 전날 밤 마사지 불러서 받은 비용 계산 후 다사다난 했던 풀빌라 체크아웃! 미리 예약해 두었던 스파a 꽃물에 반신욕 꼭 하고 싶어서 발에 랩감고 봉지 씌우고 했다 ㅋ 막 엄청 고급지고 쾌적하지 않았지만 마사지는 정말 잘했던 곳.
돌아오는 길에 주운 꽃이 너무 예뻤다 : ) 마사지 샵에서 제공하는 차를 타고 다음 숙소로 이동. 웰컴 드링크 마시고 짐만 놓고 바로 유명하다는 원숭이 사원으로 향했다.
입구에서 바나나 강매a 당하고 안으로 들어갔더니 원숭이 천지. 이것저것 막 가져간다고 하도 후기를 많이 보고 가서 단도리 한다고 했으나, 무법자들이었다..
바나나 한개 꺼냈더니 내놓으라며 달려들던 아이...
원문 링크 : 발리 201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