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의 우울함을 잘 극복한 나는 1월 26일 대망의 고니가 되었다 . (고니는 백조의 우리말ㅋ) 고니로 변신 후, 하루 중 23시간을 누워서 생활하는 와식종결자로 생활하던차에 안양에 사는 친구 킴이 은혜롭게도 날 만나주러 수원까지 행차!!
황금같은 토요일을 보내보자구~ㅋ 1차 수원 팔달문의 성지 진미통닭 에 가려 했으나 토요일 오후 2시가 넘어 찾아 갔음에도 불구하고 줄이 줄이ㅋㅋㅋㅋ 그래서 찾은곳은 옆집의 용성통닭 ㅋ (반반치킨 14,000원 , 생맥 2,500원) 우린 맛에 민감한 여자들이 아니므로 앉을자리가 있었던 용성통닭을 찾았고 맛도 만족스러웠다. 이힝ㅋ 든든히 배를 채운 후 오늘의 목표인 화성행궁을 향하여!
고고~ 고고~! 가기전에 잠시 들른 팔달문의 '커피쟁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손에 들고 걸어주는 센스.ㅋ 이거 들고 걸었더니 아줌마 아저씨가 그거 어디서 샀냐고 막 물어보셔서 지동시장 홍보를 마구 해줬음.
난 예절바르고 애시심 넘치는 수원시민ㅋ 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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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원문 링크 : 와식생활 종료.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