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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공사, 왜 결국 대우건설과 수의계약하게 됐을까?

 가덕도신공항 공사, 왜 결국 대우건설과 수의계약하게 됐을까?

가덕도신공항 공사, 왜 결국 대우건설과 수의계약하게 됐을까? 글.

사진 토투 All rights reserved. 부산의 미래를 바꿀 가덕도신공항, 드디어 부지 공사를 맡을 파트너가 윤곽을 드러냈어요. 10조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이라 모두가 숨죽여 지켜봤는데, 결국 대우건설팀이 나섭니다. 3초 요약 1. 10.7조원 확정 2.

연내 착공 목표 3. 2035년 개항 기다림 끝에 들려온 소식이라 저도 마음이 놓여요. 왜 수의계약으로 진행되는지, 앞으로 어떤 일들이 남았는지 제가 잘 설명해 드릴게요. 1. 2번 유찰 후 수의계약 1. 2번 유찰 후 수의계약 그동안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는 두 차례나 입찰을 진행했지만, 대우건설 컨소시엄만 단독으로 응찰해 모두 유찰되었어요.

해상 매립이라는 고난도 공사라 선뜻 나서는 기업이 없었거든요. 결국 공단은 국가계약법에 따라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해 수의계약으로 전환했어요.

조달청에서 대우건설팀의 실력과 경영 상태를 꼼꼼하게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