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보냈던 학생이 캐나다 여행을 갔다가 돌아오지 못하는 아찔한 일을 겪을 뻔했어요. 자다가 보이스 톡 소기를 듣고 일어나서 다급한 목소리를 듣는데 오랜만에 저도 얼마나 놀랬던지...
똑같은 실수를 겪을 수 있는 미국 어학연수 학생들을 위해 우리 학생이 겪었던 일을 오늘 소개해 드릴게요. 우리 학생은 올해 초 미국으로 6개월 어학연수 떠났어요.
부산 동아대학교 졸업을 앞둔 4학년 학생이었는데, 졸업을 1학기 앞두고 영어가 부족해서 어학연수를 고민하던 중 제가 유학 보냈던 지인의 소개로 부산에서 부모님과 함께 분당으로 저를 만나러 온 학생이었어요. 찾아주신 것도 감사하고 유학생 소개라 더욱 만족스러운 유학 플랜을 설계해 드리려고 했죠.
저는 우리 학생들이 미국 어학연수를 선택할 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미국을 가기 위해 저렴한 학원들에서 고생하는 것을 꼭 추천하지는 않아요. 처음 유학원에서 일을 할 때 그렇게 보냈던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고 불만들을 이야기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