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쌤이 좋아하는 지역 '켈로나' 토리쌤 블로그를 읽어보신 분들이나 우리 학생들은 제가 켈로나(Kelowna)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고 계시죠? 제가 매년 캐나다를 방문할 때마다 가장 기대되고 설레는 지역이 켈로나와 캘거리 외곽 중소도시들이에요.
물론, 아는 지인들도 많고 도움받을 곳들도 많은 밴쿠버나 토론토 대도시들에 도착했을 때가 심적으로는 더 안정감을 느끼지만, 국내선 환승까지 하고 차로 긴 시간 이동해가면서까지 켈로나와 앨버타 주 캘거리 외곽 중소도시들을 둘러보러 가는 이유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맑은 공기 그리고 시골 특유의 평온하면서 따뜻한 주민들의 친절함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중에서도 켈로나는 캐나다에서는 국제공항이 있는 중대형 도시에 속하는 지역입니다.
조기유학생들 많이 받지 않아 매년 켈로나 공립학교 입학이 힘들고 교육청도 유학생을 간절히 원하는 느낌은 없는 것 같아서 매년 저희만 짝사랑한다는 느낌을 받지만, 그래도 우리 학생들이 만족하고 지내는 것에 감사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