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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의 새로운 너음 목도리

 토리의 새로운 너음 목도리

저번에 친구 강아지의 목도리를 떠줄 때 샀던 실이 남았다. 실이 남은 김에 토리의 목도리를 만들기로 했다.

저번에 뜬 하늘색 목도리가 너비가 너무 넓고 모양이 안 이쁜 거 같아서 마음에 안 들었는데 잘 됐다!! 저번이랑 똑같은 변형 고무뜨기로 뜰 거지만, 고리 부분은 메리야스뜨기로 떠볼까 한다.

저번이랑 똑같이 6mm 대바늘을 사용했다. 저번에 뜬 목도리가 약간 깁스?

느낌이 나길래 이번에는 코를 좀 줄였다. 9코로 하니까 4cm 정도 되더라. 이 정도면 되겠지?

길이는... 목둘레(24) + 삐져나올 길이(6) + 고리랑 겹치는 부분(4) + 메리야스(폭이 4니까 늘어날 거 가정해서 6~7?)

= 총 40cm 정도인가? 물론 대보면서 만들 거지만 마음의 준비용?

일단 뜨개질은 끝!! 변형 고무뜨기 32cm & 메리야스뜨기 10cm 역시 계산한 길이랑은 다 안 맞네?

역시 직접 대보면서 만드는 게 정답인가. 왼쪽 사진을 바깥쪽으로 해서 고리를 만들어야겠다.

코막음 할 때 묘하게 삐뚤...

# 강아지목도리 # 끝 # 다이소실 # 뜨개질 # 메리야스뜨기 # 변형고무뜨기 # 완성 # 취미 # 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