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뜨개질에 꽂힌 김에 우리 집 강아지한테 목도리를 떠주기로 했다. 네키목도리를 떠주려고 했는데 너무 안 해서 자신이 없어서 일단은 간단하게 변형고무뜨기 너음목도리를 떠주기로 했다.
내가 이해한 변형고무뜨기는... 실을 한번 안쪽?
시계 반대 방향?으로 감고 안뜨기 방향으로 걸러뜨기를 해준 후 두 코를 한 번에 겉뜨기해주는 빙식을 무한 반복하는 걸로 알고 있다.
이래서 3위 배수로 코를 떠야 하고... 일단 나는 4mm 대바늘을 사용했다.
내가 사용한 실은 다이소에서 파는 극세사 뜨개실이다. 솔직히 이 실 별로...
내가 잘하는 게 아니긴 해도 실 사이로 바늘이 들어가면 흉하게 티가 남는다. 보풀이 기본으로 있는 느낌이고, 모양이 균일하지 않아서 뜨개질 후의 단면 모양?
매듭? 이 균일하지 않아서...
쨌든 내 취향은 아님. 처음엔 12코로 떴고 너비가 대충 5cm가 나왔다.
좀 넓은 감이 있네... 일단 해보자.
왼쪽은 이상하고 오른쪽은 코가 빠졌는데 수습 포기 망했다. ...
#
강아지
#
귀여움
#
너음목도리
#
다이소
#
대바늘
#
뜨개질
#
변형고무뜨기
#
토리
원문 링크 : 강아지 너음목도리 (변형고무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