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5(토) 타몽쓰랑 연극을 보기로 한 날, 좀 일찍 와서 아예 점심을 먹기로 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모밀이 먹고 싶어져서, 혜화역 근처에 있는 '소바의온도'를 갔다.
소바의온도 본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2길 43 1층 소바의온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문 앞의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는 방식이다. 모밀만 먹을까 하다가, 기왕이면 돈까스도 같이 먹고 싶어서 모밀정식(1인분)을 주문했다.
내부는 이런 느낌 의자에 비해 테이블이 뭔가 낮은 느낌이었다. 물은 셀프였고, 단무지와 오이 양파장아찌가 먼저 나왔다.
얼마 기다리지 않았는데 모밀이 나왔다. 벽에 붙어있는 먹는 방법을 예의상 한번 읽어주고 식사 시작~ 양이 생각보다 괜찮았고, 소스의 단짠이 맛있었다.
판모밀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소스가 미지근해지는데도, 면이 차가워서 그런지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다. 소스 추가가 있긴 했지만, 굳이 소스 추가 안 해도 될 정도라고 느껴졌다.
열심히 먹다 보니 돈까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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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소바의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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