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6(일) 친구랑 뮤지컬을 보고, 저녁을 먹고 가기로 했다. 늦게까지 하는 곳이 어디일까 찾아보다가 발견한 '쿄코코' 오늘은 여기라는 뜻이라고 한다.
쿄코코 대학로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1길 38-2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테이블과 바 테이블이 같이 있었다. 뭘 먹을까 고민을 엄청 하다가, 실속형 세트를 먹기로 했다. - 사르르 녹는 버터 진갈비 버터 두른 팬에 고기와 양배추를 구워 먹는데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었다.
와사비와 소금을 곁들여 먹는데, 말 그대로 살살 녹았다. 버터는 엄청 넉넉한 편이어서, 반만 사용했다.
그 와중에 미니 화로 엄청 탐난다... - 숯불 함바그 미디움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안 익은 거 아닌가 싶긴 했다. 버터 바른 팬에 마저 구워 먹었는데 기름과 육즙이 많아서 맛있었다.
와사비랑 같이 먹었다. - 아부라소바 소스가 엄청 맛있었다. 아주 약간의 식초를 넣으면 깔끔해진다.
우리가 고기를 먹느라 불은 건지 묘하게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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